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 산부인과 교수)은 지난 14일 경복대학교(바이오메디컬센터장 김대은)와 K-바이오헬스케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조금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장, 이민우 운영기획실장, 신태호 전략기획팀장, 김대은 경복대학교 바이오메디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개방형 실험실 참여기업과 경복대 바이오메디컬센터 기자재 공동사용 ▲의료기기 및 소모품 공동연구개발 ▲인적 및 물적 자원 등 상호교류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취·창업 교육 지원 등 K-바이오헬스케어 조성 및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조금준 구축사업단장은 "K-바이오헬스분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 체결을 통해 경복대 바이오메디컬센터와 K-바이오헬스케어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은 경복대 바이오메디컬센터장은 "의료사업화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과 바이오헬스케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구축사업단 중 가장 많은 참여기업(32개)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기관으로 재지정 됐다.
또한 연구시설 및 장비, 기업 입주공간, 네트워크 공간 등 창업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의료사업화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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