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채연이 그룹 다이아와 아이오아이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채연은 15일 서울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다이아는 제게 친정, 아이오아이는 시댁과도 같다"고 했다.
'금수저'는 돈과 가족을 바꾸는 것이 가능한지, 둘 중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행복과 가까워질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정채연은 자신이 생각하는 '금수저'에 대해 "작품을 촬영하면서 물질적인 부분보다는 마음이 풍요로워야 진정한 금수저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의미를 되짚어봤다.
특히 작품을 함께 모니터링 해준 다이아,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정채연은 "멤버들과 가끔 연락을 할 때 제가 모니터링을 부탁하곤 한다. 당시 김세정 언니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 촬영 중이었는데 서로 으?X 으?X 하며 응원을 북돋아줬다"고 말했다.
정채연에 두 그룹 멤버들은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게 됐다. 그는 "다이아는 친정처럼 무심하지만 안식처 같은 느낌이고 아이오아이는 마치 시댁 같다.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제게 15명의 편이 생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어주고 오래오래 든든한 친구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정채연은 tvN 드라마 '혼술남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그는 "저는 배우로서 이제 시작인 것 같다. 요즘 들어 새로운 걸 많이 경험을 해보고 있고, 차근차근 하나씩 밟아가는 과정 중에 있다. 단체로 그룹 활동을 하다가 혼자 활동을 하면서 그만큼 책임감과 부담감이 따르기도 하지만, 무대에서 팬분들을 만나는 것도 연기를 하는 것도 저에겐 모두 소중하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기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를 그려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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