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7기 영호(이하 가명), 순자 커플의 근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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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호는 "수능이 다가올수록 그녀가 더욱 바빠지고 힘들어지기 때문에 나 또한 그녀에게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그래서 예전 같았으면 일과를 마치고 인스타를 할 시간에도 그녀에게 신경을 쓰느라 인스타에 잘 들어오질 못 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순자에게 받은 건강식품, 비누, 수저세트 등 선물을 언급하며 "나의 출근 시간은 5분이지만 나는 그 짧은 순간에도 그녀를 생각한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끝으로 영호는 "수능 마치면 자주 보자"라며 대치동에서 수능 국어 강사로 근무하는 순자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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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손편지에는 "자기는 내 삶의 선물이다. 선물 같은 날들을 선물해 줘서 엄청나게 고맙다" 등 내용이 담겨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영호와 순자는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나는 솔로) 40대 7기에 출연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영호도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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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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