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최현욱이 액션에 대한 언급을 했다.
16일 오후 웨이브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1'(유수민 극본, 유수민 연출) 언론시사회와 제작발표회를 서울 용산구의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수민 감독, 한준희 크리에이터, 박지훈, 최현욱, 홍경, 이연이 참석했다.
박지훈은 "액션으로 드라마를 촬영한 것이 저도 처음이다. 액션 스쿨은 아마 제가 제일 먼저 다녔을 거다. 저는 거진 1월부터 다녀서 3~4개월 을 훈련했는데 사시 체려도 너무 많이 길러졌고 그렇게 캐릭터를 연구하고 액션 합을 연구하면서 장면을 맞추면서 생각한 것이 사람을 어떻게 때릴까 무슨 표정을 지을까 생각했다. ??릴 ??도 냉철함을 유지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냉철함과 차가움이 묻아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현욱은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수호는 격투기 생활을 오래한 친구로 나오다 보니까 그 부분을 포커스로 뒀다. 선수 생활을 잠깐이나마 경험하고 싶어서 격투기 선수 분에게 스파링을 해서 많이 맞고 울분을 토했다. 끓어오르더라. 어떻게든 저도 맞히고 싶고 계속 하면서 아드레날린이 폭발한 것 같은데 수호는 그런 경험이 많았던 친구다 보니까 당연하게 생각이 들어야 했던 것 같다. 그런 경험들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범석(홍경)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 미장센 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유수민 감독과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등 작품상을 석권한 'D.P' 한준희 감독이 의기투합해 주목받았다. 또한, 박지훈, 최현욱, 홍경, 신승호, 이연 등 신예 배우들이 합류했다.
'약한영웅'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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