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은 16강 진출 가능성이 일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 통계전문업체 '커버스닷컴(COVER.com)은 16일(한국시각)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확률을 공개하면서 'H조에 속한 한국은 가나와 함께 16강 진출 확률이 똑같다. 1위는 포르투갈, 2위는 우루과이가 차지하고 대한민국과 가나가 3위를 다툴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민국과 가나에 책정된 배당률은 +225다. 낮을 수록 16강 진출이 높다는 의미이며, 포르투갈은 -550, 우루과이는 -200이 책정됐다.
E조에 속한 일본 역시 조 3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업체는 'E조에 속한 일본은 스페인, 독일에 이어 일본은 조 3위를 차지할 확률이 높다. 최하위는 코스타리카'라고 했다. 일본에 책정된 배당률은 +333이다. +225를 받은 한국보다 16강 진출의 확률이 낮다는 의미다.
H조는 만만한 상대가 없다. 포르투갈은 유럽에서도 최강국 중 하나이고, 우루과이는 남미의 강호다. 여기에 아프리카 다크호스 가나가 속해 있다.
일본은 더욱 험난하다. 스페인과 독일은 유럽 최상급 팀들 중 하나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들이다.
A조에서는 1위 네덜란드, 2위 세네갈, B조는 1위 잉글랜드, 2위 미국, C조는 1위 아르헨티나, 2위 멕시코와 폴란드, D조는 1위 프랑스, 2위 덴마크, F조는 1위 벨기에, 2위 크로아티아, G조는 1위 브라질, 2위 스위스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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