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꿈의 라인업'을 그리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계약을 파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체 자원으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혼돈에 빠졌다. 호날두의 폭탄 발언 때문이다. 호날두는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가 나를 배신했다"고 말했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호날두의 대체자로 음바페를 목표로 한다. 음바페 영입을 위해 1억5000만 파운드를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 이 밖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빅터 오시멘(나폴리) 영입도 원하고 있다'고 했다. 오시멘은 올 시즌 나폴리 소속으로 14경기에 나서 10골을 넣었다.
맨유는 음바페, 오시멘 외에도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코디 각포(아인트호벤), 맥스 아론스(노리치 시티) 등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맨유가 원하는 꿈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4-2-3-1 포메이션으로 두 가지를 라인업을 냈다. 첫 번째 최전방에는 오시멘을 예측했다. 2선에는 음바페,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로 봤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으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벨링엄이다. 포백에는 루크 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디오고 달롯을 예상했다.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다.
두 번째 라인업도 있다. 음바페, 각포,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에릭센, 카세미루, 쇼, 마르티네스, 바란, 아론스, 데 헤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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