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비행기 마일리지를 자랑했다.
17일 재시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는 '프로 해외 출장러는 무엇을 챙겨갈까? 왓츠인마이캐리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재시는 "밀라노에 와있다. 패션쇼 서게 돼서 왔는데 최대한 예쁜 옷을 가져와 보려고 노력했다"며 캐리어 속 물건들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메고 다니는 가방만 4개를 챙긴 재시는 "6박 7일인데 너무 한 가방만 메고 다니기 싫어서"라며 패션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평소 즐겨 쓰는 화장품과 옷, 모자 등도 공개했다.
재시는 올해 비행기를 몇 번 탔냐는 질문에 "셀 수 없다. 미국 생활을 하다 보니까. 미국이 진짜 장거리 아니냐. 12시간 막 이러니까 마일리지가 엄청 쌓인다. 나 골드 됐다"고 자랑했다.
이어 짐 싸는 꿀팁도 전수했다. 재시는 "난 하루 전에 싼다. 항상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다. 옷장에는 옷이 많이 없고, 계속 캐리어에 있다. 요즘은 많이 다니니까 화장품 같은 경우는 파우치에 계속 넣어둔다"고 밝혔다.
또 재시는 계절별로 옷을 챙겨야 할 때는 캐리어를 두 개 가져갈 때도 있다면서 "거기도 사람 사는 나라지만 원래 쓰던 거 갖고 가는 게 거기서 사는 거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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