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실제로 본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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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17일 한 행사장에서 아이유를 만난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은 "아들의 유일한 연예인! 아들이 최고 좋아하는 연예인이라 간 행사장"이라며 아이유에 대해 "여자가 봐도 예쁘고 친절하고 멋지더라구요! 매너도 멋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들에게 "하지만 사진 한장 찍자는 말 못한 못한 못난 엄마. 흑 미안해 리환ㅋㅋ 이해하지? 얼마나 힘들겠니.. 멀리서 응원하고 좋아하는 팬이 진정한 팬이라 생각해ㅎㅎ"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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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혜원은 "#아이유 너무 예쁨 #오늘부터 엄마도 팬 됨"이라며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혜원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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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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