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새로운 도전을 했다.
서동주는 17일 "2년 전부터 시작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역삼동 어딘가에서의 합주. 평소에는 각자의 삶을 살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다 보니 자연스레 직장인 밴드가 결성(?)되었다"며 "초반에는 커버곡만 연습했는데 시간이 쌓이자 '이럴 거면 아예 우리 음악을 해보자,' 아니 더 나아가서 '음원을 내보자'라는 누군가의 아이디어에 제가 대학시절 썼던 곡을 새삼 꺼내보았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여러 곡들 중 그나마 덜 유치하고 덜 오그라드는 한 곡을 다수결로 골라 새로 편곡하고 연습하고 녹음하고 믹싱하고 마스터링하고 유통사에 유통 맡기고 밴드 사진 찍고…그렇게 1년을 보냈다. 그리고 우리들의 지난 2년간의 토요일 오후가 쌓여 만들어진 음원이 오늘 발매되었다"고 밴드 결성 소식과 음원 발매 소식을 함께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의 밴드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분홍색 니트에 분홍 머리까지 파격적으로 변신한 서동주. 서동주는 인형 같은 미모로 '다니밴드'의 멤버로 완벽히 녹아들었다.
한편,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2019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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