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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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김혜수는 "최근 세트장에 나타난 유기견인데 '슈룹'이라고 이름 지어줬어요~ 맡아줄 분이 생겨서 분장실에서 보호 중이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다들 슈룹이 기다리고 있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이네요... 슈룹이 다시 와주길.."이라고 적었다.
김혜수는 사진을 통해 잃어버린 유기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혜수는 유기견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누리꾼들도 유기견이 빨리 발견되길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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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수는 tvN 주말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 임화령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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