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에릭 무뚝뚝한 줄 알았더니, 12살 연하 아내에겐 '녹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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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나혜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나혜미는 19일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서있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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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옷차림을 한 아내의 사진에 남편 에릭은 "뽀시래기 같으네♥"라는 댓글로 애정을 전했다.
나혜미는 지난 8월 결혼 5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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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오랜 연애 끝에 12살 연상인 그룹 신화의 리더 겸 배우 에릭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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