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의 방향성을 확실히 정한 듯 하다. 팀의 간판스타가 될 유망주에게 확실한 보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스타가 오랫동안 팀의 확실한 에이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는 듯 하다.
맨유가 이처럼 공을 들인 '초신성'은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18세 유망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다. 맨유는 가르나초에게 무려 '주급 10배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영국 대중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각) '맨유 구단이 팀의 유망주 가르나초에게 주급 5만파운드를 제시했다. 이는 무려 10배나 이상된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최근 급격하게 주목받고 있는 '맨유의 차세대 간판스타'다. 지난 EPL 16라운드 풀럼전에서 극장골을 터트리며 확실한 주목을 받았지만, 이전에도 서서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특히 11월에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맨유 구단이 선정한 '11월의 선수'로 등극했다. 가르나초는 11월에 4경기에 나와 무려 2골-2도움을 기록했다. 맨유 구단과 팬들이 열광하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맨유는 지난해 6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불과 42만파운드(약 6억7000만원)의 헐값에 가르나초를 데려왔다.
이런 가르나초는 이번 시즌에도 활약도를 ?냄ʼn“ 있다. 맨유 구단은 가르나초의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유스 선수 수준의 주급을 크게 올려주려고 한다. 더불어 2024년까지 돼 있는 계약 기간을 3년 더 늘리려고 하고 있다. 가르나초의 미래 가치를 고려해 선점하려는 의도다. 때문에 현재보다 10배 인상된 주급 5만 파운드(약 800만원)를 제시했다. 가르나초가 이를 수락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시간이 갈수록 맨유의 특급 윙어로 자리잡을 듯 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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