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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윤정을 맞이한 박미선, 하하, 인교진 3MC은 "이제 가족이야"라며 반가워한다. 이에 배윤정은 "열심히 살아가는 '고딩엄빠'를 보면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화답한다. 이어 "안무와 육아 중 뭐가 더 힘드냐?"는 인교진의 돌발 질문에 배윤정은 "당연히 육아"라고 답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하하 역시, "육아 이기는 건 없다"며 격하게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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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교회 선생님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지만, 18세의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된다. 이후 김보현은 친아버지에게 임신 사실을 숨긴 채, 홀로 미혼모 센터로 가서 출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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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19세에 엄마가 된 김보현이 아픈 상처를 딛고, 교회에서 만난 열 살 연상의 선생님과 가정을 이루었다. 우여곡절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와, 현재 열 살이 된 아들과의 일상을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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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