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르(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크람 아피프(카타르)와 에네르 발렌시아(에콰도르)가 개막전 선봉에 선다.
카타르와 에콰도르는 21일(한국시각)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막전을 치른다. 카타르는 FIFA랭킹 50위, 에콰도르는 44위다.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첫 월드컵에 나선다. 에콰도르는 남미예선을 4위로 통과하며 4번째로 본선을 밟았다.
관심은 역시 카타르에 쏠린다. 카타르는 이번 월드컵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믿을 구석은 개막전 징크스다. 총 21번의 대회에서 개최국이 개막전을 치렀는데, 결과는 무려 16승6무다.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것도 2010년 남아공 대회의 남아공이 유일하다.
카타르의 펠릭스 산체스 감독은 아피프와 알리 알모에즈를 선봉에 내세웠다. 허리진은 하산 알 하이도스, 카림 부디아프, 압델카림 하산, 압둘라지즈 하템이 자리한다. 포백은 페드로 미구엘, 호맘 아흐메드, 바삼 알라위, 부알렘 쿠키가 이룬다. 골문은 사드 알쉬브가 지킨다.
에콰도르도 최정예로 맞선다. 주장 발렌시아와 마이클 에스트라가 공격진을 이룬다. 허리는 빅클럽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모이세스 카이세도, 제그손 멘데스, 곤살로 플라타, 로마리오 이바라가 이루고, 포백은 펠릭스 토레스, 피에로 힌카피에, 페르비스, 에스투피난, 안젤로 프레시아도이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에르난 갈린데스가 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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