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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의 절대 강자 현대건설이 완전체 전력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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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주포 야스민이 돌아온 것이다. 야스민은 지난 16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었다.
야스민은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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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은 동료들이 토스와 러닝으로 몸을 푸는 사이 튜빙으로 재활운동 부터 시작했다. 이어 동료들과 가볍게 호흡을 맞추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더니 스파이크 훈련에서 부터는 본모습을 드러냈다.
변함없이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를 내리 꽂으며 건재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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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야스민은 이날 양팀 최다인 22득점과 함께 블로킹 4개를 성공시켰다.
현대건설은 야스민의 활약에 힘입어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개막후 8연승과 홈20연승을 내달렸다.
패배를 잊은 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과 승점 6점차로 벌리며 선두자리를 단단히 지켰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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