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1일 대전야구장에서 만난 수베로 감독은 "모든 것에 앞서 팬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난 해부터 계속해서 강조해왔는데, 오늘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너희들이 팀을 대표한다고 이야기를 다시 한번 했다. 선수들이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수베로 감독은 "하주석과 만나 대화를 나눠봐야겠다. 스프링캠프부터 굉장히 열심히 한 선수인데, 굉장히 유감이다. 공과 사는 구분을 해야 한다. 본인이 한 일에 대해 대가를 치르는 게 맞다. 나도 집에선 아버지인데, 어린 아들이 실수를 한 기분이다"며 안타까워 했다.
Advertisement
주전 유격수의 전력 이탈.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
Advertisement
박정현은 현재 질롱코리아 소속으로 호주리그에서 뛰고 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