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과 아스널이 마르쿠스 튀랑(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 아스널이 튀랑 영입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실제로 튀랑은 최근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튀랑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릭 15경기에서 10골-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2위에 랭크돼 있다. 튀랑은 토트넘과 아스널을 비롯해 리버풀, 애스턴 빌라 등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진 이유가 있다. 튀랑은 올 시즌을 끝으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팀토크는 '묀헨글라트바흐는 튀랑의 잔류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를 향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쉽지 않을 것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묀헨글라트바흐는 튀랑을 잃는 것에 대해 체념한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딘 존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존스 기자는 "튀랑의 상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그가 다음 행보를 고려하고 있다고 믿는 게 합리적이다. 튀랑은 아스널과도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
팀토크는 '토트넘이 튀랑에 접근하는 것은 좋아보인다. 그러나 튀랑 입장에선 아스널을 선택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아스널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빠르게 선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반면, 토트넘에는 해리 케인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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