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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래도 10달을 꼬박 품고있다 막상 세상밖에 나온다하니 왠지 모를 이 시원섭섭함은 뭘까요? 아무쪼록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길. 기도하며 빠샤! 힘내자! 짼!"이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근데 아닌게 아니라 살짝 무섭습니덩. 히잉~~ 휴~~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덧붙이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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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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