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재은이 제왕절개 직전 떨리고 무서운 마음을 전했다.
21일 이재은은 "이제 분만하러 고고싱! 준비과정이 기네요"라며 출산 직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그래도 10달을 꼬박 품고있다 막상 세상밖에 나온다하니 왠지 모를 이 시원섭섭함은 뭘까요? 아무쪼록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길. 기도하며 빠샤! 힘내자! 짼!"이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근데 아닌게 아니라 살짝 무섭습니덩. 히잉~~ 휴~~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덧붙이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올해 43세인 이재은은 지난 4월 임신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재은은 "딸은 제왕절개해서 낳을 거다. 21일 수술 날짜 받았다"며 "얼굴은 나, 운동신경이나 명석함은 아빠를 닮았으면 좋겠다. 골고루 잘 믹스해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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