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분 골"
'맨유맨' 마커스 래시포드(맨유)가 이란전에 투입되자 마자 잉글랜드의 5번째 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는 21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칼리파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이란과 격돌했다.
전반 영건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전반 35분 '2003년생 신성' 주드 벨링엄의 선제골, 전반 43분 부카요 사카의 쐐기골, 전반 46분 라힘 스털링의 추가골로 전반을 3-0으로 앞섰다. 압도적, 절대적인 경기였다. 후반 17분 사카의 멀티골 직후 수비 집중력이 떨어진 잉글랜드가 '이란 원톱' 타레미에게 원샷원킬 한 골을 내줬다.
후반 25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이 변화를 꾀했다. 후반 25분 멀티골을 기록한 부카요 사카를 빼고 래시포드를 투입했다. 벤치에서 웅크린 채 기회를 노렸던 래시포드가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4-1로 앞선 상황에서도 골을 향한 열망을 감추지 않았다.
불과 1분 만인 후반 26분 해리 케인의 킬패스를 이어받은 직후 현란한 개인기가 폭발했다. 다 세 번의 볼 터치만에 이란 수비수를 보란 듯이 벗겨내며 왼발로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가 사랑하는 공격수 래시포드가 월드컵 메이저 무대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유로2020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에 실축하며 국민적 비난을 한몸에 받아야 했던 사카와 래시포드가 나란히 골맛을 보며 활짝 웃었다.
도하(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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