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설' 조지 웨아의 아들이 세계 무대에서 큰 일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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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웨아는 21일(현지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B조 1차전에서 전반 36분 선제골을 갈랐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수비 뒷공간으로 찔러준 패스를 골키퍼를 피해 감각적인 슛으로 연결했다.
2018년 A대표팀에 데뷔한 웨아는 월드컵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폭발하며 8년만에 월드컵에 출전한 미국 축구에 값진 선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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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버지의 이름을 드높였다. 티모시의 부친은 라이베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공격수이자 현 라이베리아 대통령인 조지 웨아다. 현역시절 AS모나코, AC밀란, 첼시 등에서 활약한 조지는 1995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보냈다.
라이베리아 대표로 1986년부터 2002년까지 A매치 75경기에 나서기도 했는데, 대표팀 전력상 월드컵 무대엔 나선 적이 없다. 티모시는 월드컵 데뷔전을 앞두고 아버지의 그런 안타까운 상황을 언급하며 가족들이 자신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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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는 파리생제르맹 유스팀에서 성장해 파리생제르맹 프로팀과 셀틱(임대)을 거쳐 2019년 릴OSC에 정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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