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12시즌 개근한 다비드 데 헤아와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보이치에흐 슈쳉스니(유벤투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슈쳉스니와 계약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11~2012시즌을 앞두고 데 헤아를 영입했다. 데 헤아는 10시즌 넘게 맨유의 '안방 마님'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그의 활약이 예전과 같지는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데 헤아는 최근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한때 '세계 최고' 골키퍼였던 데 헤아의 명성이 추락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와 데 헤아의 계약 종료가 몇 개월 남지 않았다. 맨유는 데 헤아에게 1년 연장 옵션을 얘기하고 있다. 동시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슈쳉스니가 맨유의 레이더에 있다. 슈쳉스니는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08년 아스널에서 데뷔한 슈쳉스니는 2017~2018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9경기에 나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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