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영자가 '찐친' 홍진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34회에서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한 돼지갈비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자는 "정우성, 이정재만큼 인기가 많았다"라면서 1990년대 하이틴 스타인 김승현, 최제우(전 최창민)를 스페셜 먹요원으로 소개한다.
특히 최제우, 김승현은 각각 "그 시절 팬들과의 소통 창구가 팬 레터였는데, 집에 일주일 정도 있으면 대형 냉장고 하나를 채울 정도였다", "마포 우체국에 개인 사서함이 따로 있었다. 우체국 아저씨가 포대자루에 담아서 가져다줬다"라고 회상했다.
김승현, 최제우가 '25년 지기'인 만큼, 이영자 역시 "가장 오래된 인연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연예계에서는 홍진경밖에 없다. 고등학생 때부터 봤으니 30년 됐다. 사실 그동안 30번 정도 헤어질 뻔했는데 홍진경이 잘 유지해 준 것 같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의뢰인은 형부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을 목표로 작전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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