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멕시코는 '16강 징크스' 깨기에 나선다. 멕시코는 1994년 미국월드컵부터 7회 연속 월드컵 16강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8강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단 두 번이다. 1970년과 1986년이다. 두 차례 모두 홈에서 치른 월드컵이었다.
Advertisement
이에 맞서는 폴란드는 36년 만의 토너먼트 진출에 도전한다. 폴란드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1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세 차례 월드컵에선 토너먼트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키 플레이어'는 레반도프스키다. 그는 2008년 A대표팀에 합류한 뒤 134경기에서 76골을 넣었다. 하지만 월드컵에선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2010년과 2014년엔 폴란드가 본선에 합류하지 못했다. 2018년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득점은 없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