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가 생애 첫 월드컵 득점에 성공할까.
멕시코와 폴란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멕시코는 '16강 징크스' 깨기에 나선다. 멕시코는 1994년 미국월드컵부터 7회 연속 월드컵 16강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8강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단 두 번이다. 1970년과 1986년이다. 두 차례 모두 홈에서 치른 월드컵이었다.
멕시코는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다. 기예르모 오초아, 엑토르 모레노, 세사르 몬테스, 호르헤 산체스, 헤수스 가야르도, 엑토르 에레라, 에드손 알바레스, 루이스 차베스, 에르네스토 베가, 엔리 마르틴, 이르빙 로사노를 선발로 내세운다.
이에 맞서는 폴란드는 36년 만의 토너먼트 진출에 도전한다. 폴란드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1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세 차례 월드컵에선 토너먼트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키 플레이어'는 레반도프스키다. 그는 2008년 A대표팀에 합류한 뒤 134경기에서 76골을 넣었다. 하지만 월드컵에선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2010년과 2014년엔 폴란드가 본선에 합류하지 못했다. 2018년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득점은 없었다.
폴란드는 5-3-2 전술이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매티 캐시, 야쿠프 키비오, 카밀 글리크, 바르토시 베레신스키, 니콜라 잘레프스키, 그제고슈 크리호비악, 야쿠프 카민스키, 세바스티안 스지만스키,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레반도프스키가 먼저 나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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