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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선수들은 양말을 쉽게 늘리기 위해 구멍을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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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레벨 선수들은 미세한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치려면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는 부분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나 발이 불편하면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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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원더보이 벨링엄은 익스프레스 보도대로 축구스타킹에 구멍을 뚫고 이란전에 임했다. 하지만 프랑스 음바페는 이날 새벽 열린 호주와 경기에 멀쩡한 양말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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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양말에 구멍을 뚫는 것은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이는 단순히 패션을 위핸 선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라고 설명했다.
익스프레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카일 워커가 구멍난 양말을 처음 선보인 사람 중 하나다. 가레스 베일도 레알 마드리드에 있는 동안 양말에 구멍을 뚫었다. 다만 일부 리그에서는 유니폼 규정에 어긋날 수도 있다'라고 알렸다.
아이뉴스는 '양말은 주로 나일론으로 제작된다. 늘어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매우 조밀한 소재다. 선수들은 압력을 줄이기 위해 가장 넓은 부분에 가위를 사용해 구멍을 뚫는다'라고 밝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