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서진이 미국 LA에서 절친 동료배우 정유미와 함께 농구 관람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됐다.
이서진과 정유미는 지난 21일(한국 시각)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서진은 평소에도 미국 프로농구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1월 방송한 tvN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도 이서진은 나영석 PD와 함께 뉴욕 닉스와 애틀란타 호크스 경기를 보기 위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찾았다. 하지만 관람중 잠이 들었고 객석으로 쏘아진 선물티셔츠를 우연히 받게 돼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은 이서진이 입은 영화 '헤어질 결심' 탕웨이가 그려진 후드티셔츠도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와는 tvN예능 '윤식당'을 하며 절친으로 발전했다. 아직 방송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나영석 PD의 '윤식당' 스핀오프 '서진이네'에도 함께 출연해 '찐' 남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정유미가 개인 스케줄로 미국을 방문했다. 현지에서 이서진을 만나 함께 농구를 관람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서진은 이승기와 함께 현재 논란의 중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배우다. 권 모 대표와 이서진도 오래된 사이고 이승기와도 친형제에 가까운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그는 tvN 월화드라마 '연애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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