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이 남편의 축구 중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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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드디어 오늘입니다! 저는 7:40에 만나기로 했어요 안느! 안느가 먼저 가서 기다린다고 늦지 말라고"라며 재치를 드러냈다.
이어 "어제도 전화로 이러는 거 보고 아는 언니가 옆에서 '안느 카타르 안 갔어?' 갔지 TV로 만나는거라나. 이러고 놀아요 결혼 21년 차 부부. 우리 다 TV 앞에서 만나요"라며 오늘(24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한국과 우르과이 1차전 중계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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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혜원은 "반평생 축구 인생 늘 월드컵은 안느랑 본 적 없음"이라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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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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