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나 혼자 산다'의 대표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음악 동반자 다이나믹 듀오와 '맛의 세계' 투어를 시작한다. 코드 쿤스트는 '먹 트레이너' 최자로부터 대식가 재능러(?)로 인정받는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의 '먹 투어'가 펼쳐진다.
코드 쿤스트는 좋아하는 형들과 약속을 위해 한걸음에 어딘가로 달려간다. 주인공은 코드 쿤스트의 음악 동반자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 코드 쿤스트는 "팜유 전현무, 박나래를 만나며 내 인생의 먹 전성기다. 내가 볼 때 전현무, 박나래는 최자와 비교가 안 된다"며 다이나믹 듀오와 먹투어에 나서는 이유를 설명한다. 과연 팜유 남매가 '먹 부심'을 건들인 코드 쿤스트의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평생 몇 끼나 먹는다고"라는 철학을 품은 최자는 매 순간 음식에 진심인 면모로 감탄을 자아낼 예정. 특히 최자는 주문 전부터 음식점 사장님과 열띤 토론을 거쳐 '최자 PICK' 메뉴를 정하며 포스를 자랑한다. 또 코드 쿤스트와 개코를 리드하며 '먹 트레이너'를 자처, 도슨트 급 음식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침샘마저 자극한다.
코드 쿤스트는 최자의 '먹 트레이닝'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며 차근차근 맛의 세계에 입문한다. 그는 쌀알을 씹는 풍미부터 1대 1 코칭으로 설명하는 '먹 트레이너' 최자와 함께한 소감으로 "내 인생 역사상 느껴보지 못한 맛"이라며 감탄한다.
최자는 음식을 대하는 코드 쿤스트의 마음가짐을 칭찬하며 "재능이 있네. 어느 순간 갑자기 돼지가 될 수 있어"라고 대식가 재능러임을 인정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번 주 '나 혼자 산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여파로 평소보다 20분 빨리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식좌 코드 쿤스트에 대한 최자의 대식가 재능 평가가 진짜인지 여부는 오는 25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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