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와 강남이 100㎏ 김장에 도전했다. 10㎏찐 강남을 일반인인줄 착각하는 등 '허당미'까지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겁도 없꾸라'에는 "사쿠라의 행복한 시간....은 무슨! 배쮸 김장 100KG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쿠라는 제작진들과 사전 미팅을 하면서, 처음 단독 웹 예능을 맡은 것에 대해 "너무 떨리고 부담된다"고 답했다.
레진아트, 만화, 게임 등 해보고 싶은 것을 언급했는데, 첫 번째 프로젝트는 '김장 100kg 담기'가 공개됐다.
사쿠라는 "게임한다고 들었는데"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약 40포기에 달하는 양을 해야하는 현실에 사쿠라는 "이게 혼자 가능하냐"라며 당황했다.
이때 강남이 등장했으나 사쿠라는 강남을 못알아봤다.
이에 강남은 천연덕스럽게 "여기 집주인이다"라고 농담을 던지다가 과거 전화번호도 서로 알던 사이라고 말해줬다. 강남은 "그때보다 10kg 쪘다고 너무 못 알아보는 거 아니에요?"라며 서운해했다.
한편 사쿠라는 '김장룩' 일바지와 꽃무늬 조끼를 받고 의욕을 보였으나, 곧 위기에 봉착했다. 휴대폰도,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오직 감에 의존해야 하는 규칙에 게스트도 '김장 초보' 강남.
이어지는 위기 속에 방송 말미에는 '김장 명인' 하정숙이 새로운 게스트로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는 듯했으나 예고편에서 녹초가 된 사쿠라의 모습이 포착되며 '겁도 없꾸라' 2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겁도 없꾸라'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