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보아가 Mnet '스트리트 맨 파이터'에 출연하며 받았던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보아는 24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의 'BoA는 사실 아무렇지 않고 무시하고 있는데?' 영상에 등장했다.
악플을 읽는 코너에서 보아는 "프로필상으로는 160cm지만 실제 키는 150cm 중후반 추정"이라는 댓글을 읽고 "제 실제 키는 정확하게 157.8cm이다. 중후반 정도로 추정 잘 하셨다"고 담담히 말했다.
태연, 웬디, 슬기, 카리나, 윈터와 함께 한 걸그룹 갓더비트의 리더 자리를 태연이 한 것에 대해서는 "내가 태연이한테 하라고 했다. 내는 솔로밖에 안 해봤고 태연이가 그룹활동을 오래 했고 소녀시대 리더다. 레드벨벳이랑 에스파 사이에서 조율을 잘할 것 같다"며 "태연과 내가 세 살 밖에 차이 안 난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줄 안다"고 웃었다.
또 "댄스 심사 많이 하셨는데 어떠냐"는 질문에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평가라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어떤 심사 프로에서도 호불호는 갈리는 것 같다. 평가에 대한 평이 마음에 안 드실 수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부정할 필요는 있을까 싶다"고 덤덤하게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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