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윤종규가 가나전 출사표를 던졌다. 출전 시 희생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규는 26일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의 훈련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최근 햄스트링에 통증이 있었다. 팀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윤종규는 이에 대해 "햄스트링은 많이 회복했다. 처음으로 팀훈련에 합류했다"고 몸상태가 좋아졌음을 밝혔다. 그는 "만약 경기에 뛰게 된다면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며 불굴의 투지를 보여줬다.
◇윤종규와의 일문일답
-햄스트링에 통증이 있었다던데 현재 몸상태 그리고 수비수로서 공격적 성향이 좋다. 가나전 출사표는
햄스트링은 많이 회복됐다. 처음으로 팀훈련에 합류했다. 경기를 보면서 축구선수라면 뛰고 싶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형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바라보며 경기장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김문환이 우루과이전에서 잘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도전이 될 것 같은데
몇 분을 뛰든 경기장에 들어가면 문환이 형이나 다른 형들처럼 투지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다른 선수들 보면서 느꼈다.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
-가나전 앞두고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지 미팅했다.
오늘 미팅을 통해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정보를 공유했다. 훈련을 시작해서 준비를 해야되겠다.
-선수가 보기에 김민재 부상 정도는
부상 관련해서 민재 영에게 물어보지는 않았다. 생활하는 데 있어서 문제는 없다. 잘 회복중이라고만 들었다.
-가나의 강점은 상대 사이드가 빠르다는 것인다. 이와 관련해 특별한 지시가 있었나
아직까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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