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올해도 '청룡의 여신'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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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오랜시간 청룡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해 온 김혜수는 이날도 압도적인 비주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긴 생머리에 에메랄드 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김혜수는 '청룡 안방마님'답게 품격있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후 김혜수는 개인 채널을 통해 청룡 영화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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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에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손질받는 모습부터 다양한 드레스를 피팅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의외로 김혜수는 모자에 마스크를 쓴 편안한 상태로 드레스 피팅을 진행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이정현은 "청룡의 여신, 너무 아름다웠어요 언니"라며 그녀의 미모를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는 무려 13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던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각본상, 음악상까지 무려 6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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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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