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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등급 투수 FA는 이제 김진성(LG 트윈스)과 강윤구(롯데 자이언츠)만 남았다. 김진성은 올시즌 67경기 6승3패 12홀드 평균자책점 3.10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강윤구는 좌타자를 상대하는 원포인트 릴리프로 활용할 수 있어 좌투수가 필요한 구단에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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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선수를 줘야 하는 A·B등급이라는 점과 그들의 부진한 올해 성적 때문이다. 올 시즌 한현희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21경기 등판해 6승4패 평균자책점 4.75로 기복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정찬헌은 20경기 출전해 5승6패 평균자책점 5.3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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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속팀 반응부터 미지근하다. NC는 양의지(두산 베어스) 영입에 실패하면서 팀 내 FA와 협상할 여유가 생겼지만,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원종현과 이형종(키움) 영입으로 전력 보강에 적극적이었던 키움도 아직 한현희-정찬헌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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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