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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MBC 탤런트 공채 시험에 합격하며 브라운관에 데뷔한 송기윤은 국민 드라마로 불리던 'TV 손자병법', '딸 부잣집', '바람은 불어도'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스포츠 스타들을 제치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오르기도 하며 80~90년대에는 'CF 스타'로도 활약했다. 이후로도 다양한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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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그의 '미모의 아내'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송기윤과 달리, 아내는 "남편의 첫인상은 그저 '뚱뚱한 아저씨'였다"며 상반된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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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윤의 '연예계 절친 배우' 김창숙과 독고영재와의 유쾌한 만남도 이어진다. 극중에서 송기윤과 세 번의 부부 역할을 하며 인연을 쌓아온 김창숙은 "(이제) 부부는 싫다. 지지고 볶는 것 말고 나이 먹어서도 (할 수 있는) 로맨스 있잖아.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코믹 멜로(를 해보고 싶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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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2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