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와 아자르 형제가 벨기에의 '조기 16강행' 선봉장으로 나섰다.
벨기에는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스타디움에서 펼쳐질 2022년 카타르월드컵 F조 2차전 모로코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1차전에서 캐나다에 1대0으로 신승한 벨기에는 크로아티아와 0대0으로 비긴 모로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벨기에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바추아이가 최전방에 서고, 에당 아자르, 더 브라위너가 뒤를 받치는 가운데 토르강 아자르, 악셀 비첼, 아마두 오나나, 토마 뫼니에가 중원에 포진한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티모시 카스타뉴가 스리백에 서고 캐나다전에서 폭풍선방쇼를 펼친 쿠르투아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햄스트링 부상 중인 로멜루 루카쿠는 예상대로 백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프리카 복병' 모로코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야신 부누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소피앙 부팔, 유세프 엔 네시리, 하킴 지예흐가 스리톱으로 나서고, 아말라흐, 아마라밧, 아제딘 우나히가 중원에 포진한다. 누사이라 마즈라위, 나예프 아게르드, 로맹 사이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포백에 늘어서고, 야신 부누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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