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드디어 공격수 영입에 도달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코디 각포(에인트호벤)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를 이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소원을 들어주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이 뜻을 이룬 듯하다. 각포 영입에 도달했다. 텐 하흐 감독은 과거 아약스 사령탑 시절부터 각포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각포는 올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14경기에서 9골-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네덜란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 무대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별리그 A조에서 세네갈-에콰도르를 상대로 연속 득점을 성공했다.
팀토크는 '각포는 그의 다음 단계를 위해 준비가 돼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이미 지난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올 수 있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와 각포는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각포는 이미 텐 하흐 감독과 여러 차례 회담을 가졌다. 다만, 맨유는 이제 에인트호벤과 협상을 해야한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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