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북중미 최고 스타 알폰소 데이비스가 캐나다 축구의 역사를 썼다.
데이비스는 28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 예선 F조 2차전 캐나다-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전반 2분, 데이비스는 뷰캐넌의 절묘한 크로스를 그대로 쇄도하면서 헤더,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캐나다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이었다.
좌절도 있었다. 데이비스는 벨기에와의 1차전에서 맹활약했지만, 결정적 장면에서 고개를 떨궜다. 천금같은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결국 실축했다.
캐나다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단 1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알폰소 데이비스가 이날 기록한 골이 캐나다 축구 역사상 월드컵 첫 득점이다.
크로아티아는 1무, 캐나다는 1패를 기록 중. 캐나다가 1-0으로 앞서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휘성 많이 아파 출연 고사"..이제야 공개된 뒷이야기 '먹먹' ('불후')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부인은 잘 끝날 거야" 양정원 남편, 유흥업소 접대 정황 공소장 파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9kg 감량' 김민하, 크롭티에 드러난 개미허리..부러질 듯한 '뼈말라 실루엣' -
'이혼 2년차' 홍진경, "외국인女에 대시 많이 받아" 충격고백에 리액션 고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
- 5.'나를 선거에 이용하지 마세요' 리버풀 레전드 사령탑 클롭, 레알 마드리드로 가지 않는다..회장 선거 공약에 강한 거부 의사 맞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