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카라가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카라는 28일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하트 모양 왕관이 놓여진 거대한 세트를 배경으로 다시 한번 무대 위에 선 카라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강렬한 눈빛으로 비장한 각오를 다진 멤버들은 신곡이 흘러나오자 금세 돌변한다. 그루브 넘치는 비트,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카라표 파워풀하면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는 강렬한 리듬과 카라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밀레니얼 스타일의 편곡이 특징이다. 멤버 강지영이 작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니콜 역시 한국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무브 어게인'은 카라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 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앨범이다. 카라의 이름으로 약 7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완전체 앨범인 만큼 다섯 멤버가 곡 작업과 앨범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카라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였다.
카라는 29일 오후 6시 '무브 어게인'을 발매한 뒤, 같은 날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개최되는 '2022 MAMA'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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