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득남 소식과 함께 현빈의 어릴때 사진과 현빈과 너무 닮은 손예진 부친의 젊은 시절 사진까지도 화제다. 3대에 이은 미모 DNA 몰빵일 듯한 현빈 손예진 부부의 2세에 대한 관심이 벌써 뜨거운 것.
지난 27일 소속사 엠에스팀 측은 "손예진이 27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당초 12월 출산 예정이었던 손예진은 예정일보다 이르게 득남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운데 엄마 아빠 모두 연예계 자타공인 최고 비주얼이니, 2세가 얼마나 잘생겼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일찍이 둘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손예진 부친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젊은 시절 손예진 부친의 외모가 현빈의 지금 모습과 너무 흡사했기 때문. '역시 딸은 아빠 닮은 남자에게 반한다는 속설이 맞나보다'는 등 온라인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더불어 과거 현빈 소속사가 공개한 현빈 어린 시절 사진도 출산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다시 소환되고 있다.
사진 속 어린 현빈은 지금의 또렷한 이목구비 그대로,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는 모습. 어린 시절 손예진 또한 묘하게 현빈과 닮은 얼굴로, 둘이 남매라 해도 믿을 정도다.
이에 네티즌은 현빈 손예진 부부의 출산 소식에 축하를 앞다퉈 보내는 가운데, "아빠를 닮거나 엄마를 닮거나 우주 최강 미모 아기일 듯"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 센터는 예약해놓은 월드클라스 미모 베이비"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3월 현빈, 손예진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지난 6월 손예진은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또 지난 9월 영화 '공조2' 인터뷰에서 현빈은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다"며 "주변에서 눈 앞에 진짜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많이 얘기하시더라. 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너무나 큰 축복이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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