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홍탁좌가 왜 거기서 나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포방터 '홍탁좌'의 깜짝 근황이 화제다. 홈쇼핑 진출식이다. 또 백종원 대표의 홍탁좌를 위한 서포트도 진한 감동을 준다.
홍탁집 아들 권상훈씨는 최근 SK스토아를 통해 홈쇼핑에 진출했다.
최근 '포방터시장 홍탁집'은 닭볶음탕을 가정간편식 형태로 만들어 판매한다고 밝혔다.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손을 잡아 주력 메뉴인 닭볶음탕을 대량 생산 가능한 상품으로 만든 것.
첫 TV쇼핑 방송은 28일 오후 5시 36분부터 진행됐고, 백종원은 이날 방송에서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홍보에 힘을 더하기도.
'골목식당'에 출연한 포방터 홍탁집은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홍탁집 아들은 방송 초기 가게 운영에 뜻이 없고 게으른 모습 등을 보여주며 백종원의 분노를 샀다. 한때 '골목식당 빌런'으로 불렸던 권상훈씨는 이후 방송에서 꾸준히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홍탁좌'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다.
또 권상훈 씨는 지난해 12월 '골목식당'에 재출연해 "현재 가게는 어머니와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유지하고 있다. 대표님 덕분에 제가 장사도 잘 하고 있고, 결혼도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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