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이지혜의 '시스루 잠옷' 응원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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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지혜는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애기들 재우고 오랜만에 봤는데 아쉽지만 잘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흥분해서 잠이 안 오네. 아서 자자! #시스루 아닌 시스루 잠옷"이라며 열광적으로 웅원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한국-가나전을 잠옷 차림으로 열광적인 응원을 하고 있다. TV 모니터를 촬영하는 듯 핸드폰으로 열심히 찍다가 또 손을 흔들며 태극전사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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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탓에 잠옷이 '시스루 아닌 시스루'가 되면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에 놀라 'OMG'로 부분 위험 라인을 가리도록 처리한 것이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평소 밉지않은 '관종 언니'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이지혜답게 태극전사 응원전에서도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넘친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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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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