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달달한 신혼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28일 "휴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교토로 신혼여행을 떠난 허니제이와 남편은 서로를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교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마치 화보 같은 순간을 완성해 내 감탄을 자안낸다. 특히 허니제이 남편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허니제이의 남편은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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