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남이 자신을 못 알아본 르세라핌 사쿠라 때문에 상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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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30일 "선배가 나를 못 알아봄. 그 정도로 나 살찜?? 겁도 없꾸라 많이 봐주세요"라며 사쿠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남과 사쿠라는 나란히 브이(V)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사쿠라와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강남의 귀여운 투샷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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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은 사쿠라의 단독 웹 예능 '겁도 없꾸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사이. 그러나 사쿠라는 전보다 살이 찐 강남을 알아보지 못한 채 "개그맨이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강남은 "죄송한데 저희 전화번호 서로 알고 있는 사이"라며 "그때보다 10kg 쪘다고 너무 못 알아보는 거 아니냐"며 상처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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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2019년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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