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하와이 섬에서 발생한 분화에 안전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채은정은 "안타깝게도 뉴스기사 내용처럼 빅아일랜드의 화산들 중 세계 3대 활화산 마우나로아 (mauna loa)가 마침 제가 머무르던 시기, 40년만에 분화가 시작되어 (그 당시 굉장히 가까이 있었음) 용암이 터졌다는 기사에 놀라 비행기를 오전으로 급앞당겨 오늘 와후섬으로 무사히 넘어 왔습니다. 휴"라며 근황을 전했다.
채은정은 안도감과 동시에 대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각 28일 오후 6시 30분)께 해발고도 4170m인 하와이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 분출이 시작됐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섬(빅 아일랜드)을 구성하는 5개 화산 중 하나로, 지표면에 있는 가장 큰 활화산으로 불린다. 지난 1984년 분화를 마지막으로 잠잠하던 마우나 로나가 38년 만에 다시 분화를 시작한 것이다.
한편 채은정은 지난 9월 방송한 MBN '특종세상'에서 "남들은 금수저라고 말하지만 당시 나는 세번째 새 어머니가 계셨다"며 "고등학생 때부터 경제적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새 싱글 '위후후후' 발매하고 활동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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