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츄가 폭언, 갑질 등의 문제로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당한 가운데 츄가 모델인 제품 임직원들이 츄를 옹호하고 나섰다.
츄가 모델로 활동 중인 마스크 브랜드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면서 츄와의 촬영 당시를 전했다.
업체 측은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모두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줬다"고 떠올렸다. 이어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카드를 부탁드렸음에도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줘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까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츄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논란 중인 의혹이 하루 빨리 밝혀지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을 보낸다"라고 공개적으로 츄를 지지했다.
최근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츄가 스태프들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며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업체 측 전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인스픽 입니다.
당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했었던 츄(본명 김지우) 님의 이슈로 인해 현 상황에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인스픽은 김지우 님과의 촬영과 홍보에 관련하여 현재까지도 소통하며 운영 중에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텝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시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현장 모두의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주셨습니다.
더불어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카드를 부탁드렸음에도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 주시어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까지 저희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인스픽은 논란중인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인스픽 임직원 일동 드림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5.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