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영화 같은 삶을 자랑했다.
1일 진재영은 "12월하고 1일 초고속 열차를 타고 달려 마지막 종착지 12월에 도착했어요. 기쁜 일도 많고 아쉬운 일도 많았지만 돌아보면 일년 내내 시간이 빠르다는 말만 하며 보낸 거 같아요. 12월은 바쁜 시간 쪼개어서라도 더 잘 먹고 더 웃기. 남은 시간 더 행복으로 채우세요"라고 했다.
진재영은 제주도에서의 아름다운 설원을 보여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최근 진재영은 "지난 4월 건강검진에서 남편은 생각지도 못한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면서 투병 중인 남편을 간호하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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