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와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가 지난 11월 25일 서울조교사협회에서 'ESG공동실천 선언'과 '안전 우수 조 안전물품 전달식'을 개최해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박계화 경영관리본부장, 탁성현 ESG경영처장, 유병돈 경마처장과 서울조교사협회 박종곤 협회장, 안병기 부회장, 김동철 총무이사 및 안전 우수 조 조교사 10인 등이 참석했다.
ESG공동선언은 양 기관의 ESG문화 확산 노력을 다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세부적으로 ESG역량 강화와 ESG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경마산업 생태계 조성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건전한 경마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동선언에 이어 안전 우수 조에 선정된 10개조에 친환경 전동스쿠터 10대를 포상하는 전달식이 이어졌다. 전달식에 앞선 지난 10일 ESG의 S분야(안전) 활성화를 위해 마사회와 조교사협회 안전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의 깜짝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점검단은 서울경마장 마사지역 내 화재위험, 위험물질 관리 및 사고발생건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안전관리가 가장 우수했던 10개 조를 선발해 전동스쿠터를 포상한 것이다.
한국마사회 박계화 본부장은 "ESG확산을 위한 이번 공동선언으로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경마현장을 조성해 지속성장 가능한 경마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경마유관단체, 승마장 등 다양한 말산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ESG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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