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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도예가인 언니 김성진의 도예 전시를 찾았다. 독특한 단발펌으로 스타일을 살린 김성령은 세 자매 중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재혼한 막내 김성경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행복한 신혼 생활 때문일까 전보다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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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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