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SBS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박지성을 만나러 카타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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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는 30일 "아이들과 카타르에 잘 도착해 스카이박스에서 웨일즈vs잉글랜드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저희 가족과 축구를 사랑하는 해설진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두 아이들과 함께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카타르에서 만난 이들 가족은 다정하게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현재 박지성은 SBS 해설위원으로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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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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