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30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수정'에는 '홍콩에서 남편과의 아침식사 첫 공개~ (feat 빵순이) 아침엔 이정도는 먹어줘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남편과 함께 홍콩에서 자주 가는 빵집을 방문했다. 자리에 앉자 남편은 강수정의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해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강수정은 "'차찬텡'에 들어와서 아침 식사를 주문했다"고 소개했다. 차찬텡은 가볍게 음식과 차를 즐길 수 있는 간이 식당. 이때 남편은 '여보'를 외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에 강수정은 "남편이랑 밥을 먹으러 왔다. 남편은 화면에 나오면 안 되는 이유로 아주 조용히 있다"고 설명했다.
강수정과 남편은 밀크티, 라면, 버터가 들어간 빵을 아침 식사로 먹었다. 강수정은 빵을 들어보이며 "칼로리는 상상을 못한다. 칼로리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 먹는다"고 말했다.
강수정은 폭풍 빵 먹방을 펼쳐 군침을 자극했다. 강수정은 "이렇게 오랫동안 먹는 걸 찍어 본 적이 없어서 치부를 들킨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강수정은 다른 베이커리에 들려 다양한 빵을 구입, '빵 순이'의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강수정은 카페 야외 좌석에서 커피를 마시며 남편과 아침 식사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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