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양신'과 '종범신'이 또한번 색다른 라인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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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양준혁 야구재단 주최 제 10회 202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준혁과 이종범이 양팀의 사령탑을 맡고, 여러 스타선수들이 선수로 출격한다. 대부분의 투수들은 타자로 기용되고, 야수로 기용되는 타자들 역시 평소와는 다른 포지션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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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종범신팀은 김재웅(1루)-김민수(2루)-송성문(중견수)-박효준(우익수)-최재훈(3루)-이창진(포수)-이정용(지명타자)-최준용(유격수)-박영현(좌익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투수는 김혜성이 맡았다.
양신팀은 박종훈(2루)-강백호(유격수)-김광현(1루)-나균안(포수)-정철원(중견수)-문동주(좌익수)-엄상백(우익수)-남지민(지명타자)-김태군(3루)이 나섰다. 선발투수는 노시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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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설위원으로는 가수 이찬원이 출격했다. 이찬원은 "종범신팀의 라인업이 그나망 ㅑㅇ신팀보다는 정상적"이라고 평했다.
이날 시구는 우리들학교의 최수지 학생, 시타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맡았다.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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